비나이다, 우리 마을을 지켜주소서
2011. 2. 22. 17:14ㆍ내고향강진의 향기
“비나이다, 우리 마을을 지켜주소서”
지난 17일 병영면 동삼인 마을에서는 800여 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천연기념물 제39호인 비자나무 앞에서 당산제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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