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비아그라유통에 부작용속출
2011. 3. 16. 09:43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최근 인터넷과 성인용품점 등에서 불법으로 유통되는 비아그라를 복용한 뒤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5일 SBS뉴스는 국내에서 비아그라 복용 뒤 뇌출혈과 뇌경색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한 사례가 확인돼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아그라 부작용은 심혈관 환자 뿐만 아니라 젊고 건강한 사람에게도 유발할 수 있으며 실제 건강한 중년 남성이 비아그라 복용 뒤 뇌경색이 발생해 심혈관계 질환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8년에는 33세의 남성이 의사 처방 없이 비아그라를 복용했다가 뇌출혈로 의식을 ... 전체내용보기 CLICk
[메디컬투데이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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