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4. 12. 10:18ㆍ브랜드스토리
자라 브랜드 스토리
회 사 명 : 자라리테일코리아
대 표 자 : 이봉진
창 립 일 : 2008년
주 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59-1 무역센터 20층
런칭년도 : 2008년 4월
복 종 : 여성복, 남성복, 유아동복
조 닝 : SPA
전개형태 : 직진출브랜드
컨 셉 : 최신의 트렌드를 최상의 가격으로 공급함. 언더웨어부터 포멀 라인까지 다양한 상품 구성과 라인별 컨셉에 부합하는 액세서리 라인 전개
가 격 대 : 수트 : 138,000 ~ 300,000원 재킷 : 78,000 ~ 300,000원 팬츠 : 38,000 ~ 108,000원 스커트 : 38,000 ~ 108,000원 점퍼 : 68,000 ~ 138,000원 코트류 : 118,000 ~ 300,000원대 니트 : 38,000 ~ 138,000원 핸드백, 구두 : 68,000 ~ 138,000원
사라(ZARA)의 창시자 아만시오 오르떼가(Amancio Ortega)는 스페인 최고 거부이자 세계 10대 부호 명단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60년데 청년 시절에서 양복점에서 근무를 하였고 1972년 본인이 직접 의류제조에 뛰어들어, 이후 3년 뒤인 1975년 스페인 북서부 도시 라 코루나에 자라 1호점을 열었습니다
종보가 살고 있는 곳이지요
사라 본사이자, 그룹 지주회사 인디텍스가 있는 곳입니다
이 곳을 항상 시골집에 갈때 지나갑니다
사라 1호점 바로 옆에 할아버지의 태권도 도장이 있었는데 75년도에 사라 회장 오르떼가가 할아버지의 태권도 학생이었습니다
1호점을 지나갈때마다 그때가 생각이 나신답니다
현재는 77개국, 4907개의 매장에 자라를 위시한 8개 브랜드로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이중 한국에는 25개의 매장이 있습니다
현재 의류 사업을 하는 모니카 이모도 ZARA본사에서 3년 이상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 경력으로 인하여 사업도 하는 거구요
본사가 꼬루냐에 있다보니 한국에서 의류 사업 하시는 분들이 1년에 2번씩 오십니다
한국에서 만들어지는 옷도 많다는 얘기지요
ZARA에선 한번 만든 옷은 다신 만들지 않는다라는 원칙으로 비행기로 세계 모든 매장에 일주일에 두 차례 신상품을 공급합니다.
매장에 가서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었는데 다른날 가 보면 없어져 버린적이 있습니다
사고 싶었는데 없으면 그만 이란거죠
아무리 인기 디자인이라도 재 생산하진 않습니다
그래서 쎄일 기간이 아니어도 상품들은 잘 팔린다는 거예요
세계 1위의 ZARA...
고객들의 심리를 잘 파악할줄 아는 회사....
패스트 패션의 선두 주자.....
스페인 의류의 자존심....
◇패스트 패션(Fast Fashion)=계절에 앞서 옷을 만들어 놓는 것이 아니라 유행에 따라 그때그때 다품종 소량생산하는 시스템. 재고를 줄이고 유행을 빨리 좇아 가기 위해 패션업체들 사이에서 널리 도입되고 있습니다. 유행 타는 옷을 싼값에 사 입고 금방 버리는 소비 풍조를 낳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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