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짝퉁'의 진화..진품과 구별 불가능
2011. 5. 4. 16:27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중국에서 판매되는 모조품이 진품과 외관은 물론 품질에서도 거의 차이가 없어 중국 진출 기업들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과 코트라는 22일 상하이(上海)에서 중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국상표 모조품 식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쓰리세븐, 락앤락, 이랜드, 베이직하우스 등 6개 업체가 참가해 진품과 중국 모조품을 동시에 전시했다.
행사장에 참가한 사람들은 진품과 모조품의 차이를 구별할 수 없었으며, 전문가들도 식별하기 어려운 제품들이 많았다.
LG전자 휴대전화기의 경우 진품과 가짜의 외관이 완전히 똑같아 공장출고 때 부착하는 검사필증을 확인해야 가짜를 가려낼 수 있고 실제 통화품질에서도 진품과 ... 전체내용보기 CLICK
[연합뉴스 2011-04-22]
'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도 상반기 『한국의류산업협회 경영 조찬회』참석 안내 (0) | 2011.05.16 |
---|---|
“상호권자 NO”…‘.한국’ 도메인 확보 비상 (0) | 2011.05.04 |
'성실기업' 자동 통관 VS '불성실기업' 검사비율 상향 (0) | 2011.05.04 |
'짝퉁명품' 모니터링 강화‥국내기업 지재권 보호 '철저' (0) | 2011.05.04 |
'변리사 공동소송 대리' 전방위 홍보전 (0) | 2011.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