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특허사무소 통해 지적재산권 관리
2011. 9. 19. 13:35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산학협력단, 연구결과와 사업화 위해 20개 특허사무소 지정…인터뷰제, 유망기술 발굴 등 업무
KAIST(총장 서남표)가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한 지적재산권 관리에 들어갔다.
KAIST 산학협력단(단장 장재석)은 KAIST 연구결과의 권리화와 사업화 업무의 효율성 및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20개의 전담특허사무소를 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KAIST는 기술개발자 및 발명자에 대한 서비스 강화로 우수한 지식재산권 창출과 활용을 위한 바텅을 다지고 능력과 열의가 검증된 전담특허사무소를 통해 효율적·체계적인 특허관리시스템을 갖추게....전체내용보기 CLICK
[아시아경제 201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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