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영면, 꽃밭등 정비

2012. 9. 6. 10:37내고향강진의 향기

 

 

병영면, 꽃밭등 정비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병영면 꽃밭등 주민 산책공원에 나무 40여 그루가 쓰러져 임병호 병영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기계톱으로

  나무를 베고 주변을 청소하는 등 주민들이 산책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