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의 힘을 빌려서...
2012. 9. 10. 11:54ㆍ내고향강진의 향기
양신의 힘을 빌려서...
프로그램 촬영차 강진군을 찾은 양준혁 前 프로야구 선수와 방송인 김경란 씨가 지난 3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강진군 마량면 산내들지역아동센터에서 초록우산어린재단 직원들과 함께 무너져 버린 아동센터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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