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짝퉁' 올려 유통시킨 40대 구속

2012. 10. 30. 13:00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SNS에 '짝퉁' 올려 유통시킨 40대 구속

 

 

중국서 밀반입한 가짜 명품 SNS에 올려…가방·시계 등 500여 점 압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짝퉁'을 유통시킨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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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010년 9월부터 최근까지 중국 현지 물류 배송 브로커를 통해 선박으로 들여온 가짜 명품을 소매업자들에게 넘기고 2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