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짝퉁단속 공무원들 ‘IP 한류’ 체험한다.

2012. 10. 30. 13:01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중국 짝퉁단속 공무원들 ‘IP 한류’ 체험한다.

 

 

특허청(청장 김호원)은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코트라와 공동으로 중국의 중앙.지방정부 각 분야에서 지식재산권 보호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28명을 한국에 초청, 지식재산 현장연수를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하고 있는 이번 연수에 참여하는 인사들은 중국 정부의 지재권 주무부처인 ‘지식산권국(知識産權局)’(특허·디자인), ‘공상행정관리국(工商行政管理局)’(상표), 법원, 세관, 대학·연구소 등 각 분야에서 지재권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공무원과 법관, 교수들로 구성돼 ...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