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고한 틀을 깨고
2017. 11. 6. 10:33ㆍ살며 생각하며...
견고한 틀을 깨고
새는 알에서 빠져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 된다.
- 헤세
이대로 머물러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더 나은 세계로 나아가고 싶은 것이
인간의 욕망입니다.
그리고 더 넓은 세상에서 활동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 나를 가둔 단단한 틀을 과감히 깰 필요가 있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내가 그것을 깨려고 노력할 때
다른 이들이 잠시 손을 내밀어주는 것입니다.
행복하시고
멋진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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