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국제공항 `짝퉁` 판매 소문이 사실로”
2006. 8. 20. 23:38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패션 명품브랜드인 프라다가 중국 상하이( 上海) 푸둥(浦東) 국제공항의 가맹점 인가를 취소했다.
프라다는 12일 성명에서 모조품 이른바 짝퉁이 푸둥국제공항의 가맹점에서 판매 되고 있었다면서 가맹점 인가를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상하이의 프라다 가맹점은 난징루(南京路)에 하나만 남게됐으며 중국 전체로는 베이징(北京), 광저우(廣州), 청두(成都) 등 8개가 있다.
프라다는 또 상표권을 침해한 관계자들에 대해 가능한 법적인 조치를 취할 것이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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