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白蘚)은 봉삼(鳳蔘) 또는 봉황삼(鳳凰蔘)이라고도 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 기침, 천식, 간염 등에 탁월한 효력이 있음 아래의 사진은 낮은산에서 본것이며 봄이 오기전에 먼저 나와 있는 봉삼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가을에 피는 봉삼꽃입니다..
백선(봉황삼) 백선(白蘚)은 봉삼(鳳蔘) 또는 봉황삼(鳳凰蔘)으로 알려져서 한 뿌리에 수천만원이나 수억원씩에 거래되기도 했던 식물이다. 뿌리의 생김새가 봉황을 닮았고 산삼보다 약효가 더 높다고 선전하면서 이것을 술에 담아서 은밀하게 팔아 엄청난 재산을 모은 사람이 꽤 여럿 있었다. 가끔 중..
봉황삼(鳳凰蔘)에 대하여 : (일명-백선) 머리와 뿌리모양이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이라 불려진 이 산삼은, 일명 백선으로서, 반도산야 고산지대 전역에서 자라고 있으며 그 약효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봉삼의 큰 특징은 보통 산삼과는 달리 삼의 ..
봉삼(鳳蔘)을 사람이 섭취하면 몸 속에서 산소를 다량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므로 성인병, 암과 같은 난치병을 치유해 주는 성분이 있다고 한다(중앙일보 93년 3월 7일자 참조). 천혜의 고산지대에서 수수년을 게르마늄을 먹고 자라 전설 속의 모양을 갖춘 봉삼인지라 사람에게는 참으로 소중한 영초인 ..
참나물, 쑥갓, 냉이 등 봄나물이 쑥쑥 올라오기 시작하는 초봄이다. 삶고 무치는 옛날 방식에 건강 조리법을 추가해 건강 맛 반찬을 만들어본다. 한식 요리 전문가에게 배우는 2006년 봄나물 공식 대탐구. ▷ 밥반찬으로 좋은 쑥갓 간단 샐러드 ● 재료 쑥갓 200g, 치즈(고다 혹은 에멘탈, 체다 치즈) 100g, ..
식탁 위에 제일 먼저 봄을 전해주는 봄나물. 그 가운데에는 우리가 잘 모르는 것들도 있고, 같은 봄나물도 어떻게 무치느냐에 따라 그 맛이 사뭇 다르다. 엄마 손맛을 느끼게 하는 양념장 공식, 그 비법을 배워보자. 양념 간간하게 " 달래무침 " * 재료 달래 150g, 오이 1개, 밤 3개, 배 ⅓개, 굵은소금 약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