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2006. 12. 25. 17:51ㆍ내고향강진의 향기
우리는 하나
겨울날씨가 너무 포근한 탓일까?
이른 아침부터 마실을 나온 견공 3마리가 춥지 않은 날씨를 즐기는 듯 고목 은행나무 아래 나란히 누워 참을 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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