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압수된 '짝퉁명품'

2007. 3. 6. 17:17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경찰에 압수된 '짝퉁명품'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8일 오후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사무실에서 경찰관계자가 압수한 '짝퉁명품'을 살펴보고 있다. 광역수사대는 28일 가짜 명품 제조업자들로부터 25종에 이르는 크고 작은 짝퉁 가방을 납품받아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김모(40)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