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선 변리사가 특허 전담"
2008. 11. 7. 09:17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세계 5위의 기술무역수지 흑자국이자 지적재산권 강국 프랑스의 노하우를 배우자.`
대한변리사협회는 프랑스 변리사협회와 공동으로 양국의 기술육성 정책과 특허 관리 노하우를 주제로 합동 세미나를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뤼크 상타렐리 프랑스 변리사회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상희 대한변리사회 회장 등과 특허의 질 향상 방안과 중소기업 기술개발과 특허보호에 대해 논의했다. 다음은 상타렐리 부회장과의 인터뷰 내용.
Q> 프랑스 정부는 특허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나?
▶2007년 특허협력조약(PCT) 출원 기준 프랑스의 순위가 5위인 만큼 건수가 적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꼭 필요한 경우에만 특허를 선별적으로 출원하는 풍토가 기업과 발명가, 변리사, 법원 사이에 공유되고 있다. 특허도 비용이기 때문이다. 결국 이런 풍토는 ... 전체내용보기 CLICK ☞
[매일경제 200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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