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삐 조정할 고객 기다리는 에르메스 로고
2008. 11. 24. 13:08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이른바 '명품' 브랜드는 로고만으로도 쉽게 구분된다. 이 로고는 오랜 세월을 거쳐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이상하게 변형된 다양한 '짝퉁' 로고까지 등장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의 로고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에르메스(Herm�s)의 '깔레쉬(Caleche)' 로고는 프랑스의 화가인 알프레드 드 드뢰(Alfred de Dreux)의 19세기 석판으로부터 형태를 따 온 것이다. 석판화의 원그림 '르 뒤끄 아뗄'(Le duc attele)은 에르메스 3대 회장인 에밀-모리스 에르메스의 1923년 컬렉션의 ... 전체내용보기 CLICK ☞ [조선일보 2008-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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