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만 고니의 해맞이
2006. 1. 14. 06:33ㆍ너른마당 취재수첩
▲ 매섭게 몰아치던 폭설과 한파가 한풀 꺾인 뒤 강진만 고니 떼가 고요한 강진만 바다에서 아침 해를 맞으며 평화로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강진 만에는 고니와 기러기, 청둥오리 등 갖가지 철새들이 찾아와 풍부한 먹을거리를 즐기며 겨울을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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