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에 처박히는 '짝퉁' 명품
2009. 12. 21. 10:46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16일 세계 최고 명품 브랜드의 천국인 프랑스는 '짝퉁' 상품을 근절하기 위해 최고급 브랜드와 국내 주요 온라인 상점과의 협력을 강화해 가짜 상품을 근절하기 위한 전자상거래를 규제하는 새로운 조치를 취했다.
사진은 지난 9월 28일 칸에서 프랑스 세관원이 위조된 명품 브랜드 상품을 쓰레기차에 던져 버리는 모습. [연합뉴스 2009-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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