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관세청 적발 짝퉁물품 가운데 한국산 크게 줄어
2010. 4. 16. 14:31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한국, 일본 짝퉁수출국 오명 벗었다
지난해 일본세관에서 적발한 짝퉁물품의 원산지를 분석한 결과 한국에서 수출된 짝퉁물품이 전체 적발실적의 6.8%를 점유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08년 12.4% 점유비에서 5.6% 감소된 수치로, 對일본 짝퉁수출 국가 1위는 중국으로, 전체 적발실적 가운데 86%가 중국산으로 드러났다.
우리나라 또한 지난 05년까지 對일본 짝퉁수출국가 1위라는 오명을 가졌으나, 관세청의 통관검색 강화 등 지속적인 위조상품 수출단속 노력으로 ... 전체내용보기 CLICK
[세정신문 20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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