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달다
2010. 4. 23. 10:55ㆍ내고향강진의 향기
정말 달다
많은 비가 예상된 가운데 지난 21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리 백련사 동백 숲속을 오가던 직박구리가 막바지에 접어든 동백 꿀을 따먹느라 나뭇가지 사이를 분주하게 오가고 있다.
'내고향강진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랑선생의 시혼, 연극으로 느껴보세요 (0) | 2010.04.23 |
---|---|
강진군, ‘전라병영성축제’ 성료 (0) | 2010.04.23 |
군악대연주가 아이들 (0) | 2010.04.23 |
꽃비 내린 산사 (0) | 2010.04.23 |
천년고찰 강진백련사 동백숲에서 ‘숲속음악회’ 열려 (0) | 2010.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