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美 지재권 소송 승소
2010. 6. 25. 10:53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콘텐츠 인터넷 유포 억제 움직임 제동
구글이 영화사 파라마운트픽쳐스 및 케이블TV 음악채널 MTV 등을 소유한 비아콤과의 지적재산권 소송에서 승소했다.
미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이 비아콤이 구글의 유투브가 자사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며 제기한 소송에서 구글의 손을 들어줬다고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비아콤은 구글의 유투브가 자사의 콘텐츠를 무단으로 올리면서 10억달러(약 1조1840억원)에 ...전체내용보기 CLICK
[이투데이 2010-06-24]
'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비자 잡을라니…''짝퉁' 자블라니 활개 (0) | 2010.07.02 |
---|---|
가짜 양주 등 ‘짝퉁’제품 휴대폰으로 구별해 낼 수 있다 (0) | 2010.06.25 |
‘부부젤라 90% 중국산’에 중국 입장 곤란 (0) | 2010.06.25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171>지리적 표시제 (0) | 2010.06.25 |
짝퉁 파는 오픈마켓 뿌리 못 뽑나 (0) | 2010.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