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양주 등 ‘짝퉁’제품 휴대폰으로 구별해 낼 수 있다
2010. 6. 25. 10:55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앞으로는 가짜 양주, 가짜 의약품 등‘짝퉁’제품을 휴대폰으로 간단하게 구별해 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양주나 의약품 등에 부착된 RFID(무선인식)태그에 담긴 정보를 휴대폰으로 읽어 제품의 진위여부를 가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900MHz(극초단파) RFID 리더 기능을 휴대폰 유심(USIM, 사용자인식모듈)에 장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7월부터 지식경제부의 ...전체내용보기 CLICK
[서울경제 20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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