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짝퉁’ 피해액 연간180억 유로
2010. 7. 19. 09:00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Confindustria)는 8일 전세계 짝퉁 모조품 범람으로 연간 180억 유로(약 27조원)의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회의 엠마 마르체갈리아 회장은 "이탈리아는 위조품 거래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나라중 하나"며 "모조품 거래로 인해 세수에서 50억유로 손실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모조품 유통이 북유럽으로 까지 확산되고 있어 범유럽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덧붙 ... 전체내용보기 CLICK
[헤럴드경제 2010-07-08]
'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화하는 짝퉁 의약품 조심해야” (0) | 2010.07.27 |
---|---|
유명상표 사은품 알고 보니 중국산 '짝퉁' (0) | 2010.07.27 |
‘위조방지무역협정’ 한국 경제의 숨은 폭탄 (0) | 2010.07.19 |
법원 “K2 짝퉁 시계 판매금지” (0) | 2010.07.19 |
e소송 재판기간 절반 단축 (0) | 2010.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