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문 메시지 “33명 우리는 잘 있다” 지적재산권 등록
2010. 11. 9. 11:02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대피처에 33명 우리는 잘 있다.”
33인 칠레 매몰 광부를 일약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이 메시지를 앞으론 칠레에선 아무나 사용할 수 없을 것 같다.
”대피처에 33명 우리는 잘 있다.”라는 단문의 지적재산권이 등록됐다. 22일(현지) 칠레 언론에 따르면 재산권 소유자는 사고 17일 만에 기적을 알린 매몰 광부 호세 오헤다.
그러나 앞장서 지적재산권을 등록한 사람은 그가 아니라 칠레의 저명한 사회학자이자 작가인 파블로 우네우스다. 우네우스는 오헤다를 설득, 권한을 위임 받아 단문 메시지에 대한 권리를 대리 등록 ... 전체내용보기 CLICK
[나우뉴스 2010-10-25]
'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법원 "변리사, 특허침해民訴 대리할 수 없다" 명시적 첫 판단 (0) | 2010.11.16 |
---|---|
KT, 브랜드 도용 업체와의 소송에서 승소 (0) | 2010.11.16 |
日 관광객에 '짝퉁' 명품가방 판매 30대 구속 (0) | 2010.11.09 |
신종 주문배달형 짝통밀수 일당 검거 (0) | 2010.11.09 |
中, 지재권 침해 ‘해적판’ 특별 단속..10월 말부터 6개월간 (0) | 2010.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