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뽀로로' 지재권 애니메이션 제작
2011. 5. 16. 13:05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어린이 대통령'으로 불리는 만화 캐릭터 '뽀로로'가 전세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발명 홍보에 나서게 된다.
특허청은 4일 서울 한국지식재산센터에서 '뽀로로' 애니메이션 기획ㆍ제작사인 ㈜오콘과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지식재산권 홍보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허청과 오콘은 이에 따라 세계지식재산기구(WIPO)의 기금(2억4천만원)을 활용해 발명, 특허, 상표 등 지식재산권의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는 '뽀로로 애니메이션' 제작에 나서게 된다.
2012년 개봉예정인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 '뽀로로의 레이싱 대모험'의 설정을 활용해 만들어지는 이 지재권 홍보 애니메이션은 창의발명, 특허, 상표 등에 관한 3개의 에피소드로 ... 전체내용보기 CLICK
[연합뉴스 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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