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지식재산교육 본격화
2012. 2. 7. 09:57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대전지역 장애인 ‘발명과 특허교육’…콘텐츠개발, 지재권교육계획도 마련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원장 박건수)이 올부터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지식재산교육을 본격화한다. 1일 특허청에 따르면 장애인에 대한 지식재산교육은 ▲기업현장을 찾아가는 교육 ▲특수학교 교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나눔 발명교육 ▲사회복지시설 장애인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지식재산교양강좌 등으로 이뤄진다. 취약계층 지재권교육은 자활지원이나 생활보조교육 중심으로 했던 장애인교육 한계를 넘어 스스로 독립, 당당한 경제주체로 사회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특허청은 올 상반기 여러 장애유형들을 고려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고 장애인 지식재산교육...전체내용보기 CLICK
[아시아경제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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