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앵그리버드 퇴출된다
2012. 2. 21. 09:41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짝퉁 게임, 이젠 안녕~"
애플이 `짝퉁` 게임 앱 퇴출에 나섰다. 6일(현지시간) 애플이 최근 인기 게임 어플을 표절한 앱 등록자들에게 경고문을 보냈고 이들 앱에 대해 차단 조치를 취했다고 미국 IT 모바일 정보사이트인 폰아레나닷컴이 소개했다. 앵그리 버드, 템플 런, 플랜트 대 좀비 등 인기 게임 앱을 흉내낸 이들 카피 게임들은 대개 앱스토어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실수로 선택해서 구입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앵그리 닌자 버드, 템플 점프 등은 애플 앱스토어 판매순위 상위권에 오르며 정품 못잖은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이러한 저작권 침해 앱은 여러 명이 나눠 심사하는 앱스토어 심의 과정의 허점을 노려 등록이 이뤄졌는데 앞으로는 편법을 사용한 앱 등록이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전체내용보기 CLICK
[이데일리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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