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쭉날쭉 국제특허 표준화한다
2012. 3. 16. 09:46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한·미·중·일·EU 5개국 6월 특허청장회의서 추진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세계 특허출원 중 76%를 점하고 있는 5개국이 특허제도 표준화에 나선다. 국제적으로 특허출원이 급증하고 있지만 각국 특허등록 기준과 운용제도가 달라 기업활동에 막대한 장애가 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또 불합리한 특허제도로 외국 기업 흔들기에 나서는 중국을 견제하려는 목적도 담겨 있다. 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5개국 특허청장회의에서 국제특허 표준화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간다. 표준화 대상은 총 40개 분야에 ... 전체내용보기 CLICK [매일경제 201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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