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의 ‘뒤통수’…피해 사례 급증
2012. 3. 16. 09:47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파격적인 할인률을 내세우며 등장한 소셜커머스가 크게 성장하면서 소비자 피해도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는 27일 소셜커머스 소비자 피해가 2010년 35건에서 2011년 1761건으로 49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체 소비자 피해 상담은 2만3791건으로 전년의 1만8902건에 비해 25.9% 늘어났다. 피해구제는 9591건으로 23.2% 증가하면서 소비자 피해 구제율이 40.3%에 달했다. 환급이나 배상을 받은 소비자는 8320명이고 구제 금액은 11억1769만으로 품목 ... 전체내용보기 CLICK
[헤럴드경제 201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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