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짝퉁시계 1670억원어치 인터넷 판매조직 검거
2012. 3. 26. 13:26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중국산 짝퉁 시계 시가 1670억원어치 인터넷 판매조직 검거
관세청 부산경남본부세관(세관장 서윤원)은 22일 가짜 유명상표 로렉스 등 진품 시가 1670억원 상당의 짝퉁시계를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이를 국내로 밀반입해 구매자들에게 배송한 혐의로 30살 김모 씨 등 2명을 상표법위반으로 입건했다. 또 중국 제조·판매책 이모씨 등 2명은 전국에 지명수배했다.
세관에 따르면 이들 짝퉁시계 인터넷 판매 조직은 중국에 짝퉁시계 제조공장을 두고 2011년 3월 3일부터 같은해 10월7일까지 총 69회에 걸쳐 짝퉁시계 1만6418개를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국내로 밀반입해 구매자들에게 ... 전체내용보기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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