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ㆍ휘성 등 '4색동화' 콘서트

2005. 10. 6. 15:19나의 취재수첩

김장훈ㆍ휘성 등 '4색동화' 콘서트
  2005-10-06 09:26:37 입력
 김장훈ㆍ휘성ㆍ남성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ㆍ그룹 M To M 등 네팀이 합동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29-3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2005 4색동화(4色同化) 콘서트' 무대에 함께 오른다.

   '4색동화' 콘서트는 2001년 부산에서 지방 공연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무대에 올려졌다. 하나의 공연 브랜드로 자리잡은 '4색동화'는 작년 이승환ㆍ윤종신ㆍ김현철ㆍ윤상이 각기 다른 색깔의 무대를 꾸며 관객의 호응도가 높았다.

   올해는 '종합 공연인'으로 불리는 맏형 김장훈, 4집으로 온ㆍ오프라인 시장을 석권한 휘성, 새 소속사에서 6집을 준비중인 플라이투더스카이, 드라마 주제곡 '세글자'로 히트한 신인그룹 M To M이 뭉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자신의 공연은 물론 싸이의 '올나잇 스탠딩', 이소라의 '첫사랑', 박경림의 '욕먹을 공연'을 연출했던 김장훈이 직접 연출을 맡아 눈길을 끈다.

   공연기획사인 아마데우스는 "블록버스터급의 네가지 테마 이벤트로 구성되며 눈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다. 또 가을 밤 추위에 대비해 미니 담요도 제공할 계획이다. 6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1588-9088

김서중 기자(ipc00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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