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칠갑산의 가을

2005. 10. 21. 19:37나의 취재수첩

청양 칠갑산의 가을
  2005-10-20 14:23:50 입력

 

하우스에 수세미 곱게 익어가는 산골 마을...

문득문득 가슴속 뻐근함이

느껴지는 것은 가을 탓이겠죠.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저녁에는 하늘에 달을 보세요.

만월을 보고 소원도 빌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