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8. 26. 00:18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세관당국 짝퉁 증명서 밀반입돼 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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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식 기자 dshan@kihoilb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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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짝퉁으로 비유되는 위조상품의 국내반입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대학졸업증명서 등을 위조한 짝퉁 증명서까지 특급탁송화물을 통해 국내로
밀반입돼 세관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급탁송화물 = 국제운송방법 중 가장 신속한 운송방법으로 주로 수출용 원·부자재, 견본품, 수리용 물품, 소량·고가 IT산업물품을 문전택배(Door to Door) 방식으로 배송하는 화물로 신속하면서도 편리한 수입통관이 가능한 이점 때문에 매년 20~30%씩 급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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