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의 뜻을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2006. 10. 1. 10:56ㆍ내고향강진의 향기
축하의 뜻을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 부군수 취임축하 화분 관내 노인학교 등에 모두 전달 -
호남에서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부군수로 취임한 김응자(58세) 강진군 부군수를 축하하기 위해 주변에서 보내온 많은 축하화분들을 지역의 어르신들과 함께 하였으면 좋겠다는 뜻에 따라 관내 노인대학교, 사랑의집, 요양원, 강진자비원 등에 지난 5일 모두 전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은 김응자 강진군 부군수가 보낸 화분을 보고 강진노인대학생들이 담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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