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TV 2005-02-21 지난해 명품 브랜드 가운데 일부는 가짜, 이른바 짝퉁이 진품보다 더 많이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격이 지나치게 싼 것은 일단 의심해봐야 겠습니다. 박홍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입 물품 상자가 엑스레이 투시기를 통과합니다. 상자에는 해외 유명 상표의 신발이 들어..
[한겨레] 지난해 적발액 1.6배 늘어 시계류 줄어 총액은↓ 국내에 들여오려다 세관에 적발된 핸드백 ‘짝퉁’ 상품이 지난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은 16일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모방해 만든 짝퉁 상품에 대한 2004년 세관 단속 실적을 집계했더니, 모두 2105억원어치가 적발돼 2003년의 4889억원..
중앙일보 2005-02-16 지난해 관세청에 적발된 가짜상표 가운데 고급 시계로 유명한 프랑스의 카르티에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은 지난해 단속한 가짜 상표 중 카르티에가 474억원어치(진품 가격 기준)로 가장 많았으며 펜디(178억원), 롤렉스(156억원), 불가리(114억원), 샤넬(80억원) 순이었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5-02-15 - 日 정부의 知財立國 의지, 가시화 - - 과거 거의 없던 특허권 침해품 적발도 빈발 - - 우리나라, 작년 1~9월중 적발된 총 6,741건중 52% 차지 - - 가방, 시계, 의류 등에 대한 유명상표 위조품이 주종 - <오사카 무역관 보고>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작년 1~9월중 지재권 침해품 ..
헤럴드경제 2005-02-16 일본 정부가 자국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했다며 수입통관보류를 결정한 적발건 중 한국산 제품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KOTRA는 일본 재무성이 최근 발표한 지난해 1~9월 중 지재권 침해품 통관보류 통계에 따르면 전체 지재권 침해 적발건수 6741건 가운데 한국이 52%에..
디지털타임스 2005-02-03 중국 `짝퉁' 해법찾기 골몰 위조제품 연 190억~240억달러 해외 투자자 기술제휴 기피 지재권 보호등 법적조치 강화 `질헤니 레이저스, 엔마트 슈퍼센터, 퓨처콜라, 스타즈벅.' 이들 중국 브랜드명들이 친근하게 들리는 것은 미국의 유명 브랜드인 질레트, 월마트, 코카콜라, 스타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