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를 향하여!

2007. 4. 16. 10:44내고향강진의 향기

 

승리를 향하여!



 

 

지난 3일 개막된 제 43회 춘계 한국중학교 축구연맹전 열흘째 날 경기에서 조별 4강 고지를 올라가기 위한 선수들의 몸부림이 치열하다.

 

 

▲ 안산부곡중학교 정인영(17번,3년)선수와 울산효정중학교 박동우(11번,3년)선수가 치열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 광양제철중학교 김형섭(20번,2년)선수가 용인백암중학교와의 4강전에서 힘찬 드리블을 하고 있다.

 

 

▲ 용인백암중학교 김준호(1번, 3년)골기퍼가 광양제철중학교 김강현(7번,3년)선수의 헤딩슛을 피해 간신히 볼을 잡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