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출원된 특허 800만건 돌파"
2011. 8. 26. 09:45ㆍ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미국 특허청(USPTO)에서 출원된 특허의 수가 최근 크게 늘면서 16일 현재 800만건을 넘어섰다고 CNN머니가 18일 보도했다.
미국 특허청의 데이비드 카포스 청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특허 출원 건수가 800만건을 넘어서게 됐다"며 "이는 혁신의 속도가 빨라지고, 혁신을 기반으로 하는 미국 경제에서 특허 보호의 중요성이 커진데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특허 출원 속도가 가속화되면서 전체 특허 가운데 절반인 400만건이 출원되는데 최근 35년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고 USPTO는 전했다. 앞서 나머지 절반 400만건의 특허가 출원되는데는 무려 140년이 걸렸다.
특히 처음으로 100만건이 넘어서는데는 75년이 걸렸지만 최근 ... 전체내용보기 CLICK
[연합뉴스 2011-08-19]
'지적재산권 보호활동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화점서 파는 '무늬만 에트로 침구' (0) | 2011.08.26 |
---|---|
“아이패드는 이미 43년 전 등장했다” 삼성, 애플에 반박 (0) | 2011.08.26 |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 한국 진출 물건너가나? 특허청 상표등록 공식 거절 '굴욕' (0) | 2011.08.26 |
韓 ‘짝퉁시장’ 규모 세계 10위… 심각한 법정싸움 기업들 ‘긴장’ (0) | 2011.08.26 |
부산세관, 닌텐도 게임기용 불법 소프트웨어 판매 적발 (0) | 2011.08.26 |